매주 금·토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방문객 이벤트 시행

강릉 오죽헌 야간 경관조명 [강릉시]

강릉 오죽헌 야간 경관조명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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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여름철 피서 기간과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매주 금·토)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방문객 이벤트를 한다.


박물관 측은 야간경관조명을 밝혀 관광객들에게 쉼터로 제공하고, 주말 방문객 5팀을 선정해 관내 전통 공예품점에서 제작한 수공예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수공예품은 오죽헌을 상징하는 신사임당, 율곡 이이, 초충도 등을 소재로 만들었다.


박물관은 야간 운영을 올 하반기에 추진 중인 지역 공연예술 운영단체와 연계한 야간 상설 공연을 위한 준비단계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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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술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모자(母子) 화폐 인물 탄생지인 오죽헌을 더 널리 알리고, 관광 강릉의 이미지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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