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강준석 사장, MZ세대 새내기 입사자와 “적극 소통” … 발전 방향 함께 고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2022년도 상반기 신규 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기관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기관장이 직접 신규 입사자들에게 경영철학과 기관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면서 세대 공감형 조직문화를 구현하려는 의도이다. 소통을 통해 신입직원들은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게 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날 ‘혁신경영, ESG경영, 안전 경영, 글로벌 경영’의 4가지 경영철학을 소개했다.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강준석 사장이 거듭 강조한 키워드는 ‘대내외 소통’이었다.
강준석 사장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것”이라며 “이해관계자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직원이 돼 달라”고 말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MZ세대인 신입직원들이 그리는 BPA의 미래상, 회사에 바라는 점 등을 듣고 기관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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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장은 “세대 간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은 곧 오해와 갈등의 해소, 더 나아가 활기찬 조직문화로 이어진다”며 “우리 공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와 함께하는 소통 채널 운영으로 경영혁신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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