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광주국세청장 "경기 활성화 위한 선제적 세정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윤영석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1일 "지역경제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이고 선제적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해 생업에 전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가 회복할 수 있도록 선제적 세정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납세자 업종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고 도움 자료 제공,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안내문 등 납세자가 쉽고 간편하게 세금을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서비스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세무조사는 지역경제 실정과 경기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고 세심하게 운영해야 한다"면서도 "민생침해 탈세와 특권을 이용한 불공정 거래, 변칙적 부동산 탈세, 악의적 고액 체납자 등은 끝까지 추적, 징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청장은 "직원 상하 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 정착과 함께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견지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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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청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지난 1998년 행정고시(41회)로 공직에 입문한 윤 청장은 영등포 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장,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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