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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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월요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주만에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69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총 1852만45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월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5월16일 이후 8주만이다. 일주일 전인 4일(6249명)에 비해서도 2.03배 증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도 180명으로, 18일 연속 100명 이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71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9.1%다. 이중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8.5%이지만, 비수도권은 10.9%로 전날에 이어 10%대 가동률을 나타냈다.

신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줄은 18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만4661명,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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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1만4179명이 추가돼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10만8022명이다. 이 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4075명이다. 총 재택치료자 수는 전날 다시 10만명대로 증가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집중관리군도 같은 기간 4000명대로 올라섰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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