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공동 41위 "머나 먼 톱 10"…멀리넥스 우승 "세계랭킹 370위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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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머나 먼 톱 10."


노승열(31ㆍ사진)이 11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트레이스골프장(파72ㆍ732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챔피언십(총상금 370만 달러) 최종일 4언더파를 보태 공동 41위(12언더파 276타)에 자리잡았다. 특급매치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과 같은 기간 열린 ‘틈새 시장’을 노렸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올 시즌 18개 대회에서 ‘컷 오프’가 무려 7차례, 가시밭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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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70위 트레이 멀리넥스는 6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우승(25언더파 263타)을 일궈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PGA투어에 합류해 105경기에서 무려 48차례나 ‘컷 오프’를 당한 무명 선수다. 우승상금 66만6000달러(8억6600만원), 무엇보다 2년짜리 시드가 반갑다. 케빈 스틸먼이 1타 차 2위(24언더파 264타)에서 입맛을 다셨다. 마크 허버드(이상 미국)는 3위(22언더파 266타)에 머물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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