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대신 어묵”…세븐일레븐, 바다프로틴바 판매
소화가 잘되는 글루텐프리 상품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와 담백한 저칼로리 프로틴 어묵바인 ‘바다프로틴바’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바다프로틴바는 단백질 햠량이 높은 명태 연육에 새우, 치즈 등의 추가 재료를 듬뿍 넣어 남녀노소 모두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특히, 밀가루를 넣지 않은 글루텐 프리 상품으로 소화가 잘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다. 제품 1개당 단백질 8g 이상, 열량은 약85kcal로 일반 어묵 상품 대비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췄다.
구운새우프로틴바는 명태 연육에 새우와 각종 야채를 넣어 탱글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구운치즈프로틴바는 구운 치즈를 넣어 보다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두부어묵프로틴큐브는 두부를 넣어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단백질의 함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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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닭가슴살이나 단백질 음료 등 다이어트와 건강 관련 상품 매출이 늘어 어육으로 만든 간편한 프로틴 간식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닭가슴살 다이어트에 지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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