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 혈액순환·인지장애 개선제 '기넥신', 발매 30주년 맞아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SK케미칼 SK케미칼 close 증권정보 285130 KOSPI 현재가 48,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5.44% 거래량 126,055 전일가 5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 돌파 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 출시 의 은행잎 추출 혈액순환·인지장애 개선제 '기넥신에프'가 발매 30주년을 맞이했다.
SK케미칼은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 에코랩에서 기넥신 발매 3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광현 SK케미칼 사장, 김정훈 파마 기획실장, 구민회 경영지원실장 등이 참석해 기넥신의 성과를 조명했다.
기넥신은 1992년 출시 이래 30년간 20억정 이상 판매되며 지난해 기준 누적 매출액은 4833억원을 기록한 SK케미칼의 스테디셀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기넥신은 지난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38%로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다.
기넥신은 혈액점도저하, 혈관확장, 혈류개선 등 ‘3대 혈액순환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말초동맥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 고용량을 복용 시 혈액순환 개선 효과 외에도 기억력 감퇴 개선 및 집중력 저하 개선 효과가 입증돼 지난해 3월 기넥신 240㎎ 고용량도 출시됐다.
다양한 기록도 남겼다. 1991년 12월에는 국내에 발매되기도 전에 국산 혈액순환개선제 최초로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등 3개국에 수출됐다. 이어 발매 첫 해인 1992년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 매출 100억을 돌파한 첫 번째 국산 의약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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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한 전광현 SK케미칼 사장은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민 은행잎 의약품으로 자리를 지켜온 기넥신이 벌써 30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혈액순환개선과 인지 기능 장애 개선 등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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