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선도할 기업에 쏜다 … 경북TP, 김천·구미 혁신클러스터 기업 최대 1억원 지원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신청·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테크노파크 혁신클러스터추진단은 경북 지역혁신클러스터 김천·구미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 규모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자부와 경북도가 함께 주관하는 경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비R&D)은 지역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2020년 1단계 사업 종료 이후 지난해와 올해 1.5단계에 접어들었다.
1.5단계는 내연차 부품업체에서 미래차로 전환 시 파급효과가 큰 Tier -1 그룹 중심의 기업지원 전략을 수립해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래교통안전 분야 클러스터로 김천·구미 지역에 조성된 경북 지역혁신클러스터는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당 산업에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업종 전환을 유도한다.
추진단은 경북 혁신클러스터 내 미래차 산업이 경북도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북 TP를 중심으로 경북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기업 간 동반 성장과 혁신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현장 경험과 과학기술 분야에 이해가 높은 전문위원과 함께 기업 컨설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선도기업 육성 집중지원 ▲기획역량 강화지원(Pre-Production) ▲업종 다각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 ▲수출 컨설팅 지원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의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지원분야에 따라 세부 자격 요건은 다르다.
참여를 희망하는 김천·구미지역 기업은 경북 TP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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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기업이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선도를 이룰 수 있도록 경북테크노파크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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