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강원랜드, 높아진 실적 기대감"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일 강원랜드 강원랜드 close 증권정보 035250 KOSPI 현재가 16,300 전일대비 80 등락률 +0.49% 거래량 1,227,767 전일가 16,2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강원랜드, 하이원 워터월드 재개장…"VR 슬라이드 무료" 강원랜드, 주당 950원 현금 배당 결정 [클릭 e종목]"강원랜드, 인건비 탓 어닝쇼크…성장동력 유효" 에 대해 방문객 수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 가파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84억원, 7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1%, 2522%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수준인 634억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4월 18일부터 영업시간이 20시간으로 회복됐고 지난달 16일부터는 사이드 베팅 규제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일 방문객 수는 4월 4200명 내외에서 6월엔 6200명 내외로 가파르게 상승, 분기로는 약 50만 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보면 방문객 수는 2019년 대비 9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시간과 테이블 수 증가를 고려하면 드랍과 매출액은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과 리조트는 계절적 비수기로 1분기 대비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규제들이 모두 완화된 6월만 보면 2019년 수준에 근접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외적으로는 금융 수익이 평 분기 많이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3분기의 예상 영업이익은 1157억원으로 2019년 대비 83%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추산된다. 2019년과 비교하면 영업시간이 18시간에서 20시간으로 늘었고, 테이블수도 180대에서 200대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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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연구원은 “성수기를 맞이해 분기 방문객 수가 60만명에 근접한다면 충분기 가능한 수준”이라며 “2023년 5000억원의 영업이익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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