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은 식품 속 당류찾아 기록, 인스타그램 챌린지 참여자 2000명 경품

서울시, 인스타그램에 '#작심삼일 감당일기' 챌린지…당류 줄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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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당류저감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작심삼일 감당일기’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작심삼일 감당일기’ 챌린지는 8월 20일까지 2개월간 3차에 걸쳐 3회 업로드하는 방식이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1·2·3차 기간에 1건씩 ‘감당일기 총 3건’을 게시하면 된다. 1차 기간은 내달 7일까지, 2차는 7월 17일~7월 30일, 3차는 8월 7일~8월 20일 이다. 기간마다 감당일기를 각 1건씩 총 3건을 업로드하면 이번 인스타그램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감당일기 작성법은 하루 동안 섭취한 가공식품의 영양정보에서 ‘당류’를 확인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당류 함량이 포함된’ 영양정보 사진과 함께 감당일기를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서울시당류줄이기 #서울시감당프로젝트 #감당일기 #n차감당일기)를 삽입하면 된다.


3차 기간 최종참여자 중 선착순으로 2천 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 당류 저감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울시민 감당(당류 줄이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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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이 즐겨 먹는 가공식품은 생각보다 많은 당류를 포함하고 있다. 식품 영양정보에서 당류 함량을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란다”며 “이번 인스타그램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재미있게 ‘#감당일기’를 써 보고, 당류 저감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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