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미주리주에서 암트랙(전미철도여객공사) 열차가 탈선해 최소 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27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암트랙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시카고로 향하던 암트랙 열차가 미주리주 멘던시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덤프트럭과 충돌하며 발생했다. 해당 열차에는 승객 243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로 인해 수화물 열차를 비롯한 8량 중 7량이 탈선했다. 구조당국은 지금까지 기차 승객 2명과 덤프트럭 내 1명 등 3명이 숨졌다고 확인했다. 부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수십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현장에는 열차가 오는 것을 경고하는 경고등 또는 차단기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D

전날에도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에서 암트랙 열차가 승용차와 부딪혀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