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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충전' 시장 흐름 한눈에… 킨텍스에서 엑스포 개최

최종수정 2022.06.25 09:43 기사입력 2022.06.25 09:4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6.29~7.1)
관련 강연 학술대회 등 부대 행사 마련

사진 자료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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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기업과 충전 인프라·솔루션 전시회인 '2022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Battery&Charging infra EXPO, 이하 배터리&충전엑스포)'가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25일 킨텍스와 엑스포 주최 측에 따르면, 주요 전시 품목은 ▲배터리&배터리 시스템 ▲배터리 소재&부품 ▲배터리생산·가공 시스템 ▲배터리 충전 인프라 시스템 ▲배터리 관리 SW·시스템 ▲에너지 저장 배터리·EPC 등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차 전지 제조와 소재·부품·장비 분야부터 재사용·재활용 등 국내외 배터리 산업 분야별 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부상하는 최첨단 배터리 산업 추세를 제시하고, 미래 배터리 시장의 비전과 전략도 모색한다.


'2022 탄소중립산업포럼(CANIF2022)' 1일 차에는 '세계 전기차 배터리·충전산업 미래전력 컨퍼런스(EVBIS)'에서 전기차 시장의 미래와 배터리 산업 전망을 한다.

폐배터리 활용과 전기차 충전 시장 등 이차전지 전반에 대한 강연도 연다.


한편, 동시 개최하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와 '세계 에너지 저장 시스템 엑스포', '세계 그린뉴딜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바이어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2022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 미래 에너지 산업을 대변하는 종합전시회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산업포럼'과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세계 그린뉴딜 엑스포' 등 4개 유관 전시회도 연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배터리 산업도 동반 성장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또한 전기차 확대의 필수 요건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는 배터리 산업은 정책적 지원과 업계의 노력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외 배터리 산업을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기업 간 기술 동향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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