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다음달 8일 IPEF 공청회 개최…"국민의견 수렴"
[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정부가 다음달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청회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IPEF 관련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IPEF는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경제협력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4개국이 참여했고 지난달 출범했다.
산업부는 공청회에서 IPEF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를 발표한다. 이어 IPEF 관련 단체,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공청회에 참석하려면 신청서를 작성해 산업부 IPEF총괄팀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기한은 다음달 4일까지다. 공청회 참석 신청 방법은 산업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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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참석이 어려울 경우 서면의견서를 통해 IPEF 관련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산업부는 서면의견도 공청회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과 동일하게 의견 수렴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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