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라이브방송 ‘뷰티클’.

11번가의 라이브방송 ‘뷰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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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는 라이브방송 ‘뷰티클’이 큰 인기를 끌며, 뷰티 브랜드 매출이 약 6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뷰티클은 하루 2개 브랜드씩 한달에 5일 간 진행하는 뷰티 수업 콘셉트의 라이브방송으로, 4개월간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방송 참여는 못했으나 페이지에 노출된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참여 브랜드는 총 43개에 이른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2만여 명의 고객들이 총 10억원에 달하는 화장품을 구매했고, 뷰티클 라이브방송에 참여한 30여개 브랜드 매출은 이전과 비교해 평균 482% 급증했다. 매번 방송 때마다 평균 약 10만 뷰를 기록 중이며, 최고 시청뷰는 애경뷰티로 약 42만 뷰를 달성했다.

11번가 관계자는 “뷰티클은 기존의 브랜드 프로모션에서 탈피해 예능형 라이브방송 요소를 극대화한 차별화 콘텐츠로, 여러 브랜드의 참여 의사가 많아지고 있다”며 “우수 브랜드를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새로운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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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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