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이펀인터렉티브는 국내 버츄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미국 전문지 버츄얼 휴먼지가 뽑은 K-버츄얼 톱 1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뽀키는 2019년부터 국내 활동을 시작해 3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구독자 400만을 보유한 버츄얼 아티스트다. 현재 미국과 일본 등 해외 매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미국 버츄얼 휴먼지는 한국을 가상 인플루언서 핫스팟으로 소개했다. 아뽀키와 동일한 소속사 븨븨(VV)의 르샤(LECHAT), 가상 인간 로지 등을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꼽았다.


아뽀키는 해외 활동의 신호탄으로 지난 3월 ‘Coming back’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였다. 발매 후 일본 매체 JOAH에서는 아뽀키를 화제의 K-아티스트로 다뤘다.

아뽀키는 일본 활동을 이어나가며 K-스타일이라는 일본 매체를 통해 K-문화 트렌드를 격주로 소개하고 있다. 일본 팬과 단순한 소셜미디어간의 소통을 넘어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티벌인 ‘도쿄 걸스 컬렉션’의 메타버스 공간 내에 부스를 열고 가상공간안에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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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펀인터렉티브 관계자는 "해외에서 국내의 메타버스 및 버추얼 캐릭터 산업의 발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아뽀키를 앞세워 제 2의 한류를 메타버스를 통해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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