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국내 유일 원스톱 플랫폼 기업 위니아에이드가 공모가를 1만6200원으로 확정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4200~1만6200원) 상단인 1만62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25개 기관 투자가가 참여해 경쟁률 955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 금액은 869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494억원 규모다. 전체 참여 기관 가운데 961개 기관이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을 주관한 신한금융투자의 신석호 이사는 "상단 초과도 상당수 있었지만 주주친화정책을 실천하려는 회사 의견에 따라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IPO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원스톱 플랫폼 기업으로 제품의 제조부터 소비자 사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통, 물류, 케어서비스 등 크게 세 분야의 사업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현한다.


위니아에이드 백성식 대표는 "상장 이후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자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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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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