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동원샘물' 제품./사진=동원F&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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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동원F&B는 ‘동원샘물’ 페트 제품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1200t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원F&B는 2년여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동원샘물 500㎖와 2ℓ 페트 제품의 무게를 각각 15.7%, 8.4% 경량화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특히 동원샘물 500㎖ 페트 제품의 무게는 11.8g으로 업계 최경량 수준이다. 동원F&B는 뚜껑의 높이를 낮춰 더 가벼워진 ‘에코캡(eco-cap)’도 도입했다. 라벨 길이도 20% 이상 과감히 줄여 환경보호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20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동원F&B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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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샘물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동원샘물 대표 수원지인 경기 연천의 자연 환경을 시각화해 페트병에 입체감 있게 구현했으며 라벨에도 이를 그려 넣어 동원샘물의 시원한 청정 이미지를 강조했다. 동원F&B는 샘물 업계에서 다양한 ESG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무라벨 친환경 생수 ‘동원샘물 라벨프리’를 출시했고, 지난 4월 챌린지 애플리케이션(앱) ‘물로(mullo)’를 론칭하기도 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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