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한 나눔' 행사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조승진 JT친애저축은행 마케팅전략부 부장(오른쪽)과 강영실 애란원 원장. 사진=JT친애저축은행

지난 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한 나눔' 행사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조승진 JT친애저축은행 마케팅전략부 부장(오른쪽)과 강영실 애란원 원장. 사진=JT친애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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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복한 나눔’ 행사를 열고 미혼·한부모 가정지원에 나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JT친애저축은행은 복지시설 애란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애란원은 임신·출산·초기양육의 어려움에 처한 미혼모자와 임산부들에게 기본 숙식 및 분만, 산후조리, 중·고교 위탁교육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부금은 최근 소득 감소 및 경제 활동 중단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미혼·한부모 40가구를 지원하는데 쓴다. 각 가정에 미리 설문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생계유지에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 선물상자로 포장한 뒤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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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여전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에 앞장서는 서민금융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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