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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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그동안 미뤄져왔던 견본주택 개관이 다음주 대거 풀리지만 청약 접수 물량은 2000가구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전국 11곳(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이 견본주택을 연다. 견본주택 개관 일정은 오는 17일에 다수 집중됐으며, 경기 지역에서만 5곳이 문을 연다.

13일 DL이앤씨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일원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331가구 규모다. 이 중 이주대책대상자 공급주택 53가구를 제외한 27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1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탑석’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 규모다.

청약 물량은 총 1933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에 그쳤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13일 양우건설은 인천 서구 마정동 일원에 짓는 ‘마전 양우 내안에 퍼스트힐’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1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5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자격 박탈로 인한 물량 5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16일 대우건설은 충북 음성권 대소면 성본리 일원에 건립하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의 1순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875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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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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