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 이뮤노반트 연내 임상 계획 공개
이달 중증근무력증, 하반기 갑상선 안병증 임상 3상 진입

한올바이오파마 피하주사형 자가면역치료제 'HL161' 美 임상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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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close 증권정보 009420 KOSPI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2% 거래량 416,460 전일가 46,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가능 연 5%대 부담 없는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피하주사형 자가면역치료제로 개발 중인 'HL161(바토클리맙)' 임상 계획을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HL161은 한올바이오파마가 2017년 기술수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항체다. 가장 개발 단계가 앞선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은 이달 시작돼 2024년 탑라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잠시 중단됐던 갑상선 안병증(TED)에 대한 임상 계획도 공개됐다. 이뮤노반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부터 HL161의 갑상선 안병증 임상 3상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 갑상선 안병증 임상 3상은 올 하반기 시작돼 2025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치료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HL161의 적응증을 추가 확대한다는 계획도 나왔다. 오는 8월까지 용혈성빈혈(WAIHA)을 포함한 적응증 3개를 추가하고, 그 중 하나에 대한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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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HL161은 피하주사형태로 환자 스스로 약물을 투약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고, 환자들이 매번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돼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HL161의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환자들의 삶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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