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한창 한창 close 증권정보 005110 KOSPI 현재가 1,25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5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한창, 비트인터렉티브 지분 25억원에 100% 취득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이 급등하고 있다. 열분해 유화사업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10시58분 한창은 전 거래일 대비 22.98% 오른 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 한창 close 증권정보 005110 KOSPI 현재가 1,25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5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한창, 비트인터렉티브 지분 25억원에 100% 취득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은 열분해 유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폐합성수지, 해양폐기물 등 고분자폐기물을 열분해하고 액체 연료유로 변환시키는 플랜트를 제조, 설치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유에 95% 가까운 품질을 보이는 정제유는 각종 산업 현장의 중저속 발전기와 중장비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폐기물 처리산업은 경쟁업체의 진입이 어렵고, 과점적 성격의 산업으로 신규업체의 생성이 어려운 산업으로 기존 폐기물 처리 방식인 소각이나 매립 방식은 처리에 치중하고 있다. 화학적 처리 방식 중 열분해 처리는 고부가 가치인 오일이나 화학 원료 등으로 전환 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방식이다.

폐플라스틱을 저온열분해 하고 열분해 오일 및 가스를 생산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재가동률을 꼽을 수 있다. 대형 회분식 열분해 반응기에 폐플라스틱을 투입하고, 약 17~18시간을 300내지 500°C로 가열해 오일을 생산한다. 장시간 열이 가해진 반응로는 쉽게 냉각되지 않으며 반응로 내부의 염소화합물 때문에 수냉 방식도 쉽지 않다. 냉각시간을 얼마나 단축시켜서 재가동을 신속히 가능토록 하는 것이 열분해 오일의 생산성에 주요 경쟁요소다.


폐플라스틱 반응로 투입량 대비 저온열분로 생산된 열분해 오일의 생산량 비율 또한 중요한 경쟁요소다. 대략 10t의 유기물성페기물을 투입했을 때, 열분해 오일은 약 50% 정도 추출한다. 이를 촉매를 통한 생성물 분리 공정과 생성물 재순환 공정등을 통해서 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처리시설의 규모와 능력에 있어서 중요한 경쟁요소다.


원료로 사용하는 유기물성폐기물에는 PP, PE, PS 외에 각종 불순물이 있으며 이를 저온열분해 시 충분한 오일 정제 공정과 생성물 분리 공정을 거쳐서 왁스 생성 억제 및 열분해 오일의 탄소수 분포를 고려해 고품질 정제유를 생산해야 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9년 1~7월 하루 평균 741t 배출되던 플라스틱 폐기물은 작년 같은 기간 855t 늘어났으며, 코로나19 이후 플라스틱 쓰레기가 15.4% 증가했다.


열분해 유화사업의 주된 원료인 폐플라스틱의 연간 발생량은 3억6000만t으로 추정된다. 폐플라스틱 경우 재활용에 활용되는 것은 약 13%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단순 소각(27%)되거나 매립(40%) 되는데 환경 측면에서 최악의 처리방법으로 순환 경제 관점에서 화학적 재활용 기술인 열분해 유화산업은 필수다.


자회사인 한창 한창 close 증권정보 005110 KOSPI 현재가 1,25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5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한창, 비트인터렉티브 지분 25억원에 100% 취득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그린홀딩스는 세계 최초 해양폐기물의 바지선상 열분해 처리 응용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폐어구와 부위 등의 원료는 3P가 주원료로 육상 폐합성수지와 동일소재라는 점에 착안해 열분해기술을 응용했다. 한창 한창 close 증권정보 005110 KOSPI 현재가 1,25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5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한창, 비트인터렉티브 지분 25억원에 100% 취득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그린홀딩스는 폐합성수지 저온열분해기술의 제 5세대 진화기술을 폐어구 등 합성수지류와 폐목재 및 잡목 등 해양폐기물에 적용하고 바지선상에서 선별 컨베이어 등을 통한 압축 및 파쇄 공정 등을 통해 폐기물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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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진도군에 하루 처리량 8t 규모의 열분해 유화 플랜트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열분해 유화산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 열분해유 경우 난방용이나 산업용 연료로만 사용되고 있으나, '폐기물관리법 시행 규칙'등 자원순환 분야 법률 등의 개정 등을 통해 열분해유가 원유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납사, 경유 등 석유화학 공정의 원료로 재활용 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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