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노티드아이스크림 ‘인기’…“MZ세대 사로잡았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도넛 브랜드인 노티드와 손잡고 선보인 딸기바나나콘, 초코딸기콘 등 아이스크림 2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노티드콘 매출은 자체브랜드(PB) 아이스크림 50여종 중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해당 상품들은 각각 딸기와 바나나, 딸기와 초코 두가지 맛이 혼합된 트위스트 소프트콘 형태로 만들어졌다.
GS25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갓생기획 프로젝트팀을 출범시키고, 이후 노티드우유 3종, 노티드젤리 2종, 노티드스마일위트에일 등 총 12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노티드우유는 출시 첫 달 빙그레바나나우유에 이어 매출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고, 노티드스마일위트에일도 수제맥주 매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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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가성비만 추구하며 PB상품을 찾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맛과 시각적 이미지까지 섬세하게 고려해 만족시키고자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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