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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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올해 상반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김호연 작가의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차지했다. 작년 예스24 독자들이 뽑은 '2021 올해의 책' 수상작이기도 한 ‘불편한 편의점’은 동네 어디나 있을 법한 작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5만 부 판매 기념 '윈터 에디션'을 선보인 데 이어 올 3월에는 40만 부 판매를 기념하는 '벚꽃 에디션'을 선보이며 인기를 입증했다. 많은 독자들의 꾸준한 찬사 속에 1월 첫째 주부터 5월 다섯째 주까지 2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5위권을 유지하며 상반기 최다 판매 도서에 등극했다.


2월 영면에 든 시대의 지성 故 이어령 선생이 평생을 고민해온 사랑, 용서, 행복 등의 주제들이 담긴 라스트 인터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은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 자리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종합 베스트셀러 3위를 차지했다.

어느 나라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자이니치들의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낸 소설 ‘파친코 1’과 ‘파친코 2’는 애플TV+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역주행한 끝에 나란히 4위와 5위에 올랐다.


자기계발 스테디셀러들의 인기도 건재했다. 실패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을 일군 최상위 부자 켈리 최의 부자 마인드 수업 ‘웰씽킹 WEALTHINKING’이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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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전문 기자 룰루 밀러의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부드럽게 풀어낸 에세이 형식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로 2030 독자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호평 받으며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7위에 올랐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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