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172명…사흘째 1만명 아래
입원 중 위중증 환자 117명…사망 20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현충일 연휴 기간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7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17만488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5일 9835명, 6일 5022명에 이어 사흘 연속 1만명 미만이다.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1월18일 4068명 이후 2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검사량 감소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 기간인 5일과 6일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는 2만1644건, 1만9787건으로 지난 3일 12만9804건, 4일 7만3714건보다 적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17명으로 전날(129명)보다 12명 줄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9.6%이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각각 7.6%·14.7%다.
신규 사망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절반인 10명이 8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299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5932명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 수는 총 7만424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792명이다. 집중관리군이 받는 건강 모니터링은 6일부터 2회에서 1회로 줄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만 5~11세 소아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1.5%, 2차 접종률은 0.5%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4차 접종률은 29.4%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