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켄싱턴호텔앤리조트, '환경의 날'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이달 고객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서는 '환경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호텍 측은 이번 이벤트가 고객과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공식 홈페이지의 '환경의 날 이벤트' 페이지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사례 또는 계획을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체크인 시 직원에게 남긴 댓글을 보여주면 '켄싱턴 에코 텀블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투숙 기간 중 제공 받은 텀블러 지참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그린 스테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객실 내 무라벨 생수,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테이크아웃 용기,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 용기 및 세탁물 수거 봉투, 종이빨대 및 우드스틱 등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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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친환경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그린카드 제도 역시 시행하고 있다. 2박 이상 투숙 시 침대 시트와 커버 교체 의사는 그린카드를 이용해 전달하는 것으로 침구 교체 및 정비 횟수를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이외에도 환경영향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리조트 시설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전기 차량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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