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막판 역전승을 거둔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앞으로 도정을 하면서 오로지 경기도, 경기도민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겠다"면서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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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10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캠프 선거 상황실에서 "오늘의 승리는 김동연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변화를 바라는 우리 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들의 간절함과 열망이 어우러져서 오늘 승리를 만들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 지지하지 않으셨던 도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 변화에 대한 씨앗을, 민주당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갖고, 저에게 이런 영광을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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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앞으로 민주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도, 그 씨앗으로도, 제가 맡은 바를 다하겠다"며 "민주당, 또 지지자 여러분들,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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