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한 고교 졸업식 뒤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1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경찰은 전날 뉴올리언스에 있는 루이지애나 재이비어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모리스 제프 커뮤니티스쿨 고교의 졸업식이 끝난 뒤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이 대학 캠퍼스의 한 주차장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남성 2명과 고령의 여성 1명 등 3명이 총에 맞은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여성은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와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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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참석 후 총격 사건 전 자리를 뜬 라토야 캔트렐 뉴올리언스 시장은 성명을 통해 "총기 폭력이 우리 도시를 계속해서 괴롭힌다"며 "나라 전역에서 보듯이 총기 폭력은 질병이고, 그 치료법은 우리 각자가 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한데 뭉치는 것을 포함한 공동의 접근법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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