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쓰촨성 야안시에서 규모 6.1과 4.5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다.


중국 지진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야안시 루산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의 깊이는 17㎞로 파악됐다.

그로부터 3분 뒤 같은 야안시 바오싱현에서 규모 4.5의 지진(진원 깊이 18㎞)이 발생했다.


오후 6시30분 현재 바오싱현에서 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5명 등 7명의 사상자가 확인됐다고 관영 중앙방송(CCTV)가 보도했다. 지진의 강도가 더 컸던 루산현의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CCTV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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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후 야안시 당국은 경찰, 소방관, 무장경찰, 의료인력 등 구조 인력 800여 명을 현장에 파견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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