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복지 정책' 발표
"무상 수당 등 지급 아닌 학습 위한 교육 환경 조성이 우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임태희 후보 선거 캠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임태희 후보 선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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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유·초·중·고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생복지정책을 31일 발표했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아 무상교육 ▲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운영 및 초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 ▲학생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 ▲맛과 질이 보장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 ▲학교 도서관 확충 ▲직업계고 장학금 및 교통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3~5세 유아 교육은 공·사립 분야 모두에 누리과정 지원금과 방과 후 과정비를 제외한 학부모가 추가로 내야 하는 금액을 이용권으로 보전해 전면 무상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에는 지역 교육지원청에 방과후 학교 지원센터를 운영, 방과후 학교 바우처를 지원해 예·체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초등부터 고교까지 모든 학생에 1인 1 스마트 기기를 지급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직업계 고교생에는 장학금 제도를 대체할 수 있도록 통신비와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읍·면 단위 특성화고에 기숙사 신축을 지원한다.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자율 배식을 통해, 먹고 싶은 만큼 급식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카페테리아식으로 급식실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휴게시설 확충 ▲학교 갤러리 조성 ▲학교 밖 학생 허브 역할 학습 생활복지센터 설치와 대안학교 네트워크 구축 ▲학교 사회복지사업, 교육 중점학교 사업 등 운영 활성화 ▲전환 학교 프로그램 등 대안학교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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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후보는 "학생복지는 교육기본권 중 하나다. 무상 수당 지급이 아닌 학생의 본분인 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우선 투자해야 한다"면서 "학생이 학습하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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