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자매도시 성주군 특산품 판매행사 개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무안군이 30일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매도시 경북 성주군의 지역 특산물인 성주참외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무안군과 성주군은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추진해 각 군의 대표 농수축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왔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현장 판매를 없애고 사전예약 주문을 접수한 뒤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문 수량은 총 254박스, 금액은 700만원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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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성주 참외 농가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자매도시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결연 단체 간 농산물 판매행사가 지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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