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셀테라퓨틱스, 삼성서울병원과 CGT 공동 개발 위한 협약 체결
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와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겸 미래의학연구원장(왼쪽 네번째부터)이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혁신적 연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32,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6.69% 거래량 21,180 전일가 142,000 2026.05.18 11:53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혁신적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에서 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 김기남 연구소과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겸 미래의학연구원장, 장윤실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 이지훈 유전자치료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전자 도입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동향 및 기술정보 교환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개발과 관련된 국가과제 공동연구 수행 등을 위해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유종상 대표는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와 함께 이번 공동 연구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 난치 질환의 CGT 개발에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도록 연구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 부원장은 “희귀 난치 질환 CGT의 개발을 위해서는 세포·유전자 분야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중간엽 줄기세포에 유전자 도입 기술을 보유한 아피셀테라퓨틱스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세포?유전자 분야 육성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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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아박타가 공동 출자해 2020년 1월에 설립된 차세대 CGT 개발 전문기업이다.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DW-MSC)과 아박타의 아피머(Affimer) 기술을 융합해 면역조절에 최적화된 차세대 CGT(AFX 플랫폼)를 개발 중에 있다. 환자에게 난치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롭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세포 치료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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