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 확대, 코스피 강보합 반등…19거래일 만에 2670선 회복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코스피 지수는 31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 속에서 강보합으로 반등했다.
지수는 이날 약보합(-0.10%)으로 출발한 뒤 장초반 소폭 반등했다 약보합권(267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11시 이후부터 강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대비 4.24(0.16%) 상승한 2674.60으로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국내 주식을 내다팔던 외국인은 같은시간 1046억원 상당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81억원과 41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장 분위기도 반전했다. 장초반 하락종목이 소폭 많았지만, 상승종목은 606개, 하락은 435개다.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0,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07% 거래량 200,935 전일가 374,0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3.59%)과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4% 거래량 435,724 전일가 123,5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2.86%),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1,6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45% 거래량 237,138 전일가 112,1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2.22%) 등 오르며 화학 업종이 2%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자동차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운수장비(1.60%)도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은 날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교차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장중 중국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시장에 확산되면서다. 전날 급락한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장초반 외국인 매도세를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중국의 5월 제조업 PMI는 전달의 47.4보다 2.2포인트 상승하며 경기 위축세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전환했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선 환율과 인플레 리스크가 선반영한 부분이 있어 이날 오전 자연스러운 매물 출회가 있었다"면서도 "중국 봉쇄 완화가 원화 강세로 작용하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44% 거래량 29,954,991 전일가 270,5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와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06,5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2.52% 거래량 329,302 전일가 417,0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37,000 전일대비 18,000 등락률 +0.99% 거래량 5,465,933 전일가 1,819,0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는 장초반 1% 넘게 하락하다 낙폭이 줄었고,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1,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3% 거래량 779,178 전일가 203,5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2,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5.43% 거래량 2,028,785 전일가 700,0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300 전일대비 5,700 등락률 -3.39% 거래량 1,194,874 전일가 168,0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도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닥 지수는 4.12포인트(0.47%) 오른 890.63로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446억원 어치 사들이며 반등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이 1244억원, 기관이 184억원 상당 순매도했다.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5% 거래량 449,610 전일가 160,2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16% 거래량 524,113 전일가 190,5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이 2%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와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49,6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2.46% 거래량 87,104 전일가 50,90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도 장중 약세에서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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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 PMI가 지난달 발표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하회해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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