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씨엔지하이테크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추곡리 부근 건물을 250억원 규모로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33.4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기존사업의 확장 대비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공장을 증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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