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컨소시엄, 인천 부개주공3단지 수주…4707억 규모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부개주공 3단지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 28일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부개주공 3단지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올해 첫 리모델링 마수걸이다.
부개주공 3단지 리모델링은 인천에서 추진되는 리모델링 단지 중 최대 규모이자 첫 프로젝트다. 1996년 준공됐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1724가구가 1982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258가구다.
기존의 지하 1층 주차장이 지하 3~4층까지 확대되면서 주차대수는 1260대에서 2378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각 가구의 전용면적도 약 30% 정도 늘어난다. 총 공사비는 4707억원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리모델링 실적 1위의 쌍용건설과 신용등급 최상위 등급 SK에코플랜트의 시너지를 통해 인천 최초, 최대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며 "향후에도 서울 수도권과 광역시 리모델링 영업을 강화하고, 타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단지를 수주하는 등 리모델링 초격차 1위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