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KT위즈와 6년 연속 유소년 야구단 후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K쇼핑과 KT위즈는 올해도 유소년 야구꿈나무들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후원금액 및 후원대상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KT위즈 야구선수의 2022 시즌 성적에 따른 후원금을 마련하고, 야구경기 관람행사를 진행하는 등 경제적·문화적 활동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사랑의 후원금은 지난 시즌 리그 최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를 기록한 고영표 KT위즈 선수와 2020년 신인상 수상 이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소형준 KT위즈 선수가 뜻을 모았다. 후원금액 또한 승리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해 경제적 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다.
후원대상으로는 국내 최초의 주니어 여자야구단인 당진주니어여자야구단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했으며, 장애아동들이 함께 활동하는 베스트원야구단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후원한 바 있는 베스트원야구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휴식기를 거쳐 올해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지속 후원하게 됐다.
K쇼핑은 지난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KT위즈,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단 학생들에게 애국가 제창, 야구경기 관람 등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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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KT알파 대표이사는 “주어진 환경을 딛고 꿈과 열정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인프라가 부족한 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인 지원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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