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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내 주식시장은 30일 미국의 '인플레이션 정점론' 기대감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전일대비 0.99%(26.24포인트) 상승한 2664.29로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0.88% 상승 출발한 뒤 장초반 상승폭을 소폭 확대 중이다.

기관이 458억원 상당 순매수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5억원과 236억원 순매도 중이다.


같은시간 코스닥 지수도 1.04%(9.12포인트) 오른 883.09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1억원과 74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310억원 상당 순매도하고 있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지난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안도감으로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그동안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우려로 급락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세가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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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3%, 전월보다 0.2% 각각 상승했다. 40년 만의 최대폭이었던 3월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 6.6%)보다 낮아진 수치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참고하는 물가지표의 오름폭은 2020년 11월 이후 1년 반만에 처음으로 둔화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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