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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후덕해진 근황에 '요요설'…코로나 스트레스 때문?

최종수정 2022.05.29 12:32 기사입력 2022.05.29 12:32

(사진 왼쪽부터) 2020년 10월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 2021년 12월28일 당 전원회의, 2022년 5월12일 당 정치국 협의회 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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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한때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요요현상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 지시를 위한 당 정치국 회의에 등장한 김 위원장의 모습은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확연히 달라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28일 당 전원회의 때만 해도 턱이 다소 갸름해진 모습이었다. 셔츠 목둘레에 여유 공간도 있었다. 지난 2월1일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기록영화 '위대한 승리의 해 2021년'에는 날렵해진 김 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그가 승마를 통해 체중 관리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약 5개월 뒤 열린 회의에서는 같은 흰색 맞춤 셔츠 차림인데도 목 부분이 다시 꽉 찼고 얼굴 살도 오른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체중 변화를 두고 북한의 코로나19 상황 영향 때문이라고 봤다. 지난 4월 말부터 북한에서 코로나 의심자가 급증해 위기에 처하면서 스트레스 등으로 체중이 원상 복귀했다는 것이다.

그간 북한 최고 지도자의 체중은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여겨져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이나 일본 등 정보 당국이 이를 예의주시해왔다.


김 위원장의 체중은 지난 2012년 처음 집권했을 때 90㎏이었다가 2014년 120㎏, 2016년 130㎏으로 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6년 국가정보원이 AI 등 다양한 과학적 기법을 통해 안면 체적이나 초해상도 영상 분석, 체중을 추적하는 모델 등을 분석해 파악한 결과다. 이후 2020년 10월 국정감사에선 김 위원장이 2019년 140㎏까지 불었다가 20㎏ 정도 감량했다고 전한 바 있다.


황수미 기자 choko2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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