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자궁경부암 9가 백신 위탁 시험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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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334970 KOSDAQ 현재가 2,010 전일대비 100 등락률 -4.74% 거래량 30,882 전일가 2,110 2026.05.18 09:24 기준 관련기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9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급변하는 美 바이오 정책시계…분주해진 K바이오 [바이오USA]글로벌 바이오 총집결…대세 된 K-바이오 는 포스백스의 '9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에 대한 의약품 안정성 평가를 위탁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3년간 안정성 평가를 진행하며, 백신 개발 및 생산과 관련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스백스가 개발 중인 9가 HPV 백신(PV-001)은 자궁경부암 예방 의약품이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HPV 9가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 범위가 90%이상이지만 상용화 제품은 전세계 1곳 뿐이라 한국은 현재 전량 수입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의약품 위탁생산(CMO)뿐 아니라 위탁엔지니어링(CEO) 부문의 매출을 가시화하는 본격적인 사업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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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글로벌 수준의 생산 공장에서 CDEMO 사업을 본격화하고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들의 제품 상용화를 돕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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