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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아파트브랜드대상] 포스코건설, 커뮤니티시설·조경 풍부, 프리미엄 주거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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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레지던스 부문-포스코건설

[2022아파트브랜드대상] 포스코건설, 커뮤니티시설·조경 풍부, 프리미엄 주거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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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스페셜 레지던스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포스코건설의 ‘더샵’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주거공간을 제공해 ‘사는 곳에 대한 자부심을 높인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다. 견고함과 튼튼함을 기반으로 주거의 본질적 바탕 위에 한 단계 높은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선도한다는 것이 더샵이 추구하는 목표다. 더샵의 로고 역시 높은 건축물의 강인함을 모티브로 가로와 세로 획이 교차하는 형태다. 포스코의 철을 상징하는 진한프러시안 블루 색깔을 사용해 더샵 브랜드의 세련됨과 튼튼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조감도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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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더샵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트렌드는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에 고스란히 담겼다. 경기도 평택시 지제세교 지구 내(지제동 595 일원)에 들어서는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19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4㎡ 523가구 ▲84㎡ 1164가구 ▲115㎡ 312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통풍에 유리한 4~4.5베이(Bay),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경부지내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11개의 시설을 설치한다. 길이 1.5km에 달하는 테마 산책로를 단지 전체를 연결해 공원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평택지제역과 500m 이내 거리인 초역세권인데다 1번, 45번 국도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평택~오송 복복선화(예타면제) 등도 예정돼 있고, 2021년 수원발 KTX 개통에다 지제역에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면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품아’ 단지로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연결통로를 통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소사벌지구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인근 지제세교지구 개발이 끝나면 지제역세권 중심상권이 바로 앞에 위치하게 돼 생활권도 편리하다. 5km 내에는 평택시청,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평택교육지원청 등 중심행정타운도 위치해 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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