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독거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어린이 병원서 공연
가정의 달 맞아 나눔 활동 전개
롯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계열사 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동반성장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초청해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헤어, 메이크업, 촬영용 의상을 제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영등포구 관내 독거 어르신 30명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롯데월드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을 선보였다.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로리와 연기자들은 병원 대강당에서 환아 80여명을 만나 밴드 연주, 저글링 묘기 등 공연을 선보였다. 250여명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상품들로 구성된 선물도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닥터자일리톨버스'와 경기 용인시 보바스 어린이의원을 방문했다. 롯데제과는 치과 전문 의료단, 샤롯데봉사단을 포함한 봉사 인력 10여명을 구성, 어린이 입원 환자를 진료하고 자일리톨껌 등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10년째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븐일레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된 전국 아동복지시설 60곳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다움' 6000개를 후원했다.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호남지역 양사 경영주와 임직원 30명은 같은 날 직접 만든 쿠키와 인기 간식을 담은 종합선물세트 150개를 무등육아원과 원광모자원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롯데푸드는 이달 말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가정의 달 기부행사 '기브유(GIVE_U)'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매칭기부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 롯데푸드몰에서 '해피빈 기부' 표시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상품별로 1000원이 자동으로 기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롯데는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건설은 '2022년도 우수 파트너사' 73개사를 선정하고 관련 시상식을 진행했다. 선정된 파트너사들에게는 포상금과 계약 기회 확대, 동반성장 펀드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경영개선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신청 시 우선권 등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한 달간 우수 파트너사 100개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 등 간식과 임직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땡스 투 유(Thanks To You) 캠페인을 진행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