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식 권한대행 '수원상수도사업소 중대재해 안전관리 특별점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이 '수원시상수도사업소'를 찾아 현장 점검했다.
조 권한대행은 25일 수원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2월 '안전보건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된 수원상수도사업소를 찾아 중대재해 예방ㆍ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이행사항을 특별 점검했다.
상수도사업소는 화학물질을 월 340여톤 취급하는 유해ㆍ위험 요인이 많은 시설이다.
조 권한대행은 현장점검에서 ▲침전지 등에서 미끄럼에 의한 추락ㆍ낙상 사고 위험 ▲화학물질 접촉ㆍ유출 사고 위험 ▲긴급(야간) 누수ㆍ보수 공사를 할 때 토사붕괴 매몰사고 등 위험 요인 ▲광교저수지 추락사고 구조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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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권한대행은 "중대재해를 예방하려면 사업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 요인을 끊임없이 찾고,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위험성 평가'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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