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 생애 첫 투표 유권자 대상 무학여고 앞 하굣길 인사로 본격 선거운동... 만 18세 이상의 국민(2004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 교복 입은 시민 만나

정원오 민주 성동구청장 후보 생애 첫 투표 청소년 유권자 대상 공식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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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일 오전 7시부터 상왕십리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또 이번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는 청소년 유권자들을 향한 선거운동을 위해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무학여고 앞 하굣길 인사를 진행하며 성동구의 미래를 밝혀 줄 청소년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호소하는 첫 공식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정원오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 무학여고 앞을 찾게 된 배경은 2019년 12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선거 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지고, 지난해 말에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이 개정돼 정당 가입 연령이 만 16세 이상으로, 국회의원·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피선거권 연령이 만 18세 이상으로 조정된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6.1 지방선거에서는 만 18세 청소년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은 물론 후보로도 출마할 수 있고, 2004년6월2일까지 출생한 성동구 구민이라면 누구나 투표하거나 출마 가능하다.

정 후보는 지난 40여년간 성동구의 주요 3대 숙원사업이었던 삼표 레미콘 철거, 금호역 앞 장터길 확장,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등 굵직굵직한 주요 과제들도 모두 해결, 성동구민들로부터 서울시에서 대표적으로 ‘일 잘하는 구청장’ 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권을 갖고 있는 고 2에 해당되는 2004년6월3일 이전 출생자에게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투표를 호소하는 활동에 학교를 마치고 나온 학생들은 함께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등 호응을 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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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는 “교복 입은 시민인 청소년과 청년들은 성동구를 발전시킬 미래의 힘이며, 청년·청소년이 앞으로 클래스가 다른 성동에서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며 구민이기도 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정원오 후보는 21일 오후 5시 주말 왕십리역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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