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 14.0% 지분 인수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18일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24,9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0% 거래량 373,724 전일가 24,950 2026.05.18 12:20 기준 관련기사 이혜민 핀다 대표,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의 지분 14.0%를 인수하는 거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지주 지분 투자에 이어 또 금융지주 회사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인수하게 될 지분은 2015년 11월 JB금융지주에 유상증자 형태로 투자했던 앵커에퀴티파트너스, 아시아 얼터너티브스 (Asia Alternatives) 등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한 지분이다. 인수가격은 주당 9000원으로 총 인수가액은 약 2482억원이다.
JB금융지주는 2021년 기준 국내 금융지주들 중 가장 높은 자본이익률(13.7%)과 순이자마진(2.91%)을 달성한 금융지주사다. 또한 JB금융지주는 매년 배당성향을 꾸준히 증가시키면서 주주환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창환 대표는 “당사가 보유한 금융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JB금융지주 경영진의 성장 전략 실행을 장기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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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얼라인파트너스는 2021년 설립된 사모펀드 운용사로, 골드만삭스-KKR 출신의 이창환 대표를 중심으로 경영권 바이아웃, M&A, 피투자기업 가치증대, 상장기업 조사연구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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