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사우디아라비아·우크라이나 품목 허가 획득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우크라이나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대웅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중동지역에서 본격적인 매출 확장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또 올해 유럽 발매를 앞두고 EU 회원국 외 유럽 국가에서의 허가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역시 동유럽에서 시장규모가 큰 국가이므로 나보타의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에 있어 기반이 될 예정이다.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나보타의 진출 국가는 미국을 포함해 북미·유럽 등 전 세계 58개국으로 늘었다. 올해 중국을 포함해 향후 10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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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나보타는 아시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5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예정돼 있는 유럽 등에 대한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진출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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