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한수환 동의대 총장과 NHN 김재환 대외정책실장이 기증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한수환 동의대 총장과 NHN 김재환 대외정책실장이 기증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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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학교가 지난 16일 NHN으로부터 ICT 관련 학과 재학생을 위한 고성능 컴퓨터를 기증받았다.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NHN 김재환 대외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NHN은 나눔을 위해 임직원이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본체와 모니터 중 대학 실습에 필요한 고성능 PC 20세트를 정비해서 제공했다.


동의대는 기증받은 PC를 ICT 공과대학 디지털 콘텐츠게임공학부의 실습실과 학과 동아리실에 설치해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고급 게임, 인공지능 등의 수업과 실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ICT 관련 학과의 교육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의 고급 인재 양성에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N 김재환 대외정책실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신기술을 빠르게 접하고 습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NHN은 IT 인재 양성 지원과 자원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 성장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ESG 경영으로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인재 양성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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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기관 NHN 아카데미 경남 캠퍼스를 개소했으며 현재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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