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2일부터 덴마크 기후변화 회의 참석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정부가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5월 기후변화 각료급 회의'에 참석햤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참석해 해 새 정부의 기후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김 대사는 회의에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자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한국은 기후변화 대응 및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적극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지속 이행해 기업과 시장에 분명한 신호를 주고, 기후정책의 예측 가능성, 일관성, 연속성을 제고하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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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겠다는 내용의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지난해 12월 유엔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한 40여개국이 참석,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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