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3년 만에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학교 내 대면수업 본격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시내 한 학교에 가정의달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학교 내 대면수업 본격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시내 한 학교에 가정의달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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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축사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주최한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축사를 보내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많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만 저는 우리의 미래를 의심해본 적이 없다"며 "우리에게는 변화의 힘보다 강한 사랑과 헌신의 힘이 있기 때문이며, 그 힘의 주역은 바로 교육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선생님들"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생님들의 열정에 걸맞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잘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스승의 날 기념식은 3년 만에 개최됐고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5명 이상이 교육자인 가족에게 교육가족상, 3대 이상이 교육자인 교육명가 등의 표창을 수여했다. 특별공로상은 36명, 교육공로상은 2058명, 독지상은 12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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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운영 교총 회장 직무대행은 "방역과 교육활동을 병행하느라 노력하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배움에 대한 의지로 학교를 믿고 견뎌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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