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신임 산림청장. 산림청 제공

남성현 신임 산림청장.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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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부가 신임 산림청장에 남성현(64·사진) 전 산림과학원장을 임명했다.


남 신임 청장은 1978년 산림청에서 7급 행정직으로 공직을 시작해 임산물유통과장, 기획예산담당관, 산림항공본부장, 기획관리관, 산림이용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두루 거쳤다.

2017년부터는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맡아 퇴임할 때까지 산림청 행정 분야와 연구 분야 발전에 힘을 보탰다.


남 신임 청장은 38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1986년 모범공무원, 2000년 근정포장, 2017년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여받았다.

퇴직 후에도 임업인 소득창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대학과 외부 강의, 컨설팅 등 활동을 계속해 왔다.


산림청은 남 신임 청장의 임명으로 박종호 전 청장, 최병암 청장에 이어 3회 연속 산림청 내부 청장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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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대전고 ▲건국대 행정학과 ▲산림청 임산물유통과장 ▲기획예산담당관 ▲산림항공본부장 ▲기획관리관 ▲남부지방산림청장 ▲한·인도네시아 산림협력센터장 ▲국립산림과학원장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특임교수 ▲경상국립대 산림자원학과 초빙교수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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