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영업익 450억원…전년 대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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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57억원으로 17%, 당기순이익은 436억원으로 38% 각각 증가했다.


회사 측은 북미 지역에서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매출이 늘었고, 유럽에서 판매 중인 피하주사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처방도 꾸준히 늘면서 실적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도 예고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연말에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성분명 베바시주맙)을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


CT-P16은 지난달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능면의 동등성이 입증된 임상 3상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10월 유럽과 미국에 허가 신청이 완료돼 현재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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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기존 제품들의 처방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면서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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