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동탄점, 아트 갤러리 명소로…"쇼핑에 예술 더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22일까지 동탄점에서 여성 아티스트들과 연계한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Be You!’를 테마로 ‘당당한 여성과 자존감’이라는 메시지 아래 수와, 이슬로, 신모래, 정재인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열광하는 워너비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롯데백화점 리조이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작품 판매 수익금의 1%를 해당 작가 이름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피인도 함께 진행한다.
동탄점 2층에 있는 아트월에는 6월30일까지 ‘시크릿 파라다이스’를 테마로 40여개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여동헌, 최은주, 황도유 작가들이 참여하여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파라다이스를 테마로 작품을 선보인다.
동탄점 에이트 스퀘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3D로 미디어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D 아티스트 어브시어의 대체불가토큰(NFT) 아트쇼 리질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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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롯데백화점 동탄점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서 예술, 체험, 휴게 공간 등 다양한 요소를 놓치지 않게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이 예술적 영감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 도입에 많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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